“사회적 약자 권리 배려할것”안대희씨등 대법관 5명 취임
김효섭 기자
수정 2006-07-12 00:00
입력 2006-07-12 00:00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김능환 대법관은 중국의 법철학자 오경웅 박사의 “국민은 완전무결할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공평하며 솔직하고 합리적이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대법관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대희 대법관은 “밖에서 본 사법부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상당한 수준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평가되지만 아직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사법부의 독립, 가슴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6-07-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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