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로드맵 새달 10일까지…산별단체교섭제도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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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07 00:00
입력 2006-07-07 00:00
노사정 대표들은 6일 노사관계 법ㆍ제도 선진화 방안(로드맵)에 대한 논의를 8월10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이날 민주노총이 1년3개월 만에 복귀한 가운데 제6차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원배 노사정위 상임위원은 “정부의 입법예고 시기 등을 감안해 8월10일을 논의시한으로 하고 로드맵 과제들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전체 논의 과제도 산별단체교섭을 위한 제도 등 노사가 추가로 제기한 것을 포함해 모두 31개가 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특수형태직 근로종사자와 공무원ㆍ교수ㆍ교사의 노동기본권 보장문제도 노사정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특수형태직 근로종사자 문제 등을 로드맵 논의와 병행할지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로드맵 과제에 대한 논의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26일쯤 제7차 대표자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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