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딩공실률 3.13%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7-05 00:00
입력 2006-07-05 00:00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 주요 업무용 빌딩 150개 동을 표본 조사한 결과 2·4분기 공실률은 3.13%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3.87%)에 비해 0.7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2004년 3·4분기의 3.0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이 전분기 대비 0.76%포인트 하락한 2.20%였으며 도심권도 0.87%포인트 떨어져 3.08%를 기록했다. 마포·여의도권은 0.55%포인트 하락한 4.38%로 조사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7-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