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보호 최우수국에
수정 2006-07-04 00:00
입력 2006-07-04 00:00
성윤갑 관세청장은 지난달 3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트로피를 받은 뒤 “세계 169개 WCO 회원국 가운데 한국이 지재권 보호 분야에서 1위를 차지, 가짜상품 우범국으로 취급받는 불명예를 한꺼번에 털어버리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은 1970년 관세청 개청 이래 국제기구로부터는 처음 수상하는 쾌거”라면서 “관세청의 선진 지재권 보호시스템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공인받은 것일 뿐 아니라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일조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브뤼셀 연합뉴스
2006-07-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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