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베컴 6년 주장완장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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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6-07-03 00:00
입력 2006-07-03 00:00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31)이 대표팀 주장 완장을 벗는다.

베컴은 2일 독일에서 가진 잉글랜드 대표팀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주장 완장을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베컴은 “우리가 스티브 매클래런 감독의 새로운 체제로 들어서기에 주장 완장을 넘길 시기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굉장한 영예와 특권이었고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계속 뛰길 원하고 새로운 주장과 감독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컴은 지난 2000년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 대행 피터 테일러에 의해 주장에 발탁된 이래 6년간 A매치 94경기에 출전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7-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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