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기업형 팀제’ 도입
최용규 기자
수정 2006-07-01 00:00
입력 2006-07-01 00:00
우정본부는 30일 1실 2단 14개과 7개팀을 1실 2단 23개팀으로 개편, 자율과 책임경영에 무게를 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1차 소속기관으로는 우정본부가 처음으로 팀제를 도입했다. 이번 개편으로 우편물류정보화 및 자동화, 우정기술연구 등을 수행하는 ‘우편정보기술팀’과 우체국금융 정보화, 전자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자금융팀’이 신설된다. 실질적인 팀 위주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팀장의 위임전결권을 대폭 확대했다. 종전 본부장 10%, 실·단장 32%, 과장 이하 58%이던 위임전결권이 본부장 5%, 실·단장 10%, 팀장 이하 85%로 조정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7-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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