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政, 1억2000만弗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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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6-07-01 00:00
입력 2006-07-01 00:00
산업자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정세균 장관이 29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정이 참가한 합동 투자 설명회를 갖고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뉴욕 맨해튼에 이어 열린 실리콘밸리 투자 설명회에도 노·정은 첨단산업의 투자 적격지로서 한국을 홍보하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의 구매 전략과 연계한 부품 소재 및 연구개발센터 등의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는 야후, 오라클, 선마이크로시스템 등 현지 투자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산자부는 캘리포니아연기금(CalPERS)이 한국투자를 위해 설립한 칼웨스트(Calwest)사와 1억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산업단지 건설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실리콘밸리에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돕고 한·미 양국 기업간 BT,NT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미국기술협력센터’를 개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7-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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