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78% “주식투자 손해봤다”
전경하 기자
수정 2006-06-27 00:00
입력 2006-06-27 00:00
26일 증권포털인 팍스넷이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개인투자자 1823명을 대상으로 5월 이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78.2%가 손실을 기록했다고 답했다. 손실률은 10∼30%가 34.1%,30∼60%가 19.6%,60∼90%가 4.9%였다.
손실률이 90%를 넘어 원금을 거의 까먹었다는 답변은 5.3%, 손실률 10% 미만으로 비교적 선방했다는 경우는 14.3%였다.
이익을 낸 투자자는 14.8%, 본전인 투자자는 7%다.
개인투자자의 73.6%가 올해 코스피지수 저점이 1200선 밑이라고 답했다.1150∼1200선은 24.6%,1100∼1150은 14.6%,1050∼1100은 8.0%,1000∼1050은 8.1%다. 심지어 18.3%의 개인투자가는 저점이 1000 미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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