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6-06-26 00:00
입력 2006-06-26 00:00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운 힙합, 나도 이번 기회에 따라해 보면 어떨까?한국실용댄스협회 박이소 회장에게 힙합의 기본 동작이라 할 수 있는 웨이브와 스텝, 손동작을 직접 배워본다. 주부생활백서,‘힙합댄스로 즐겁게 살빼기’에서는 건강도 찾고, 날씬한 허리선과 탄탄한 복부 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101번째 프러포즈(SBS 오후 9시40분) 성당 벤치에 앉은 수정은 달재에게 시간이 갈수록 찬혁에 얽힌 모든 게 생생하게 다가와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달재는 그런 수정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한편 수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에 출연했던 한 아이가 수정과 같이 있다가 달재를 발견하고는 그에게 달려간다.
●주몽(MBC 오후 9시50분) 해모수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금와왕은 허공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긴다. 금와의 침소를 방문한 유화 부인. 금와는 예전 생각이 난다면서 해모수 얘기를 꺼내며 술잔을 비우고, 해모수를 떠올린 유화는 눈물을 흘린다. 한편 모팔모에게 접근한 계필은 공짜 술을 대접하면서 친분을 도모한다.
●그여자의 선택(KBS2 오전 9시) 주리는 장우에게 옥탑방에서 이사하라면서 하루빨리 진진의 흔적을 지우기를 원한다. 선영을 만난 진진은 자신의 본심이 뭔지 모르겠다며 결국 거짓말한 벌을 받는 것 같다고 울먹인다. 한편 진진의 기획실 팀은 수정 엄마의 한식당에서 회식을 하고 진모는 영규를 만나 누나를 울렸다며 두들겨팬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7080세대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노래 ‘그날’을 김연숙이 출연하여 부른다.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가수 장윤정의 귀엽고 발랄한 노래 ‘콩깍지’를 들어본다. 또 설운도의 인기곡 ‘누이’,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 김혜연의 ‘예쁜 여우’도 들어본다.
2006-06-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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