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김의장 ‘막말’ 임종인의원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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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24 00:00
입력 2006-06-24 00:00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3일 국회 법사위원회에 배정된 데 불만을 품고 김한길 원내대표에게 “죽여버릴 테니까”라는 등 ‘막말’을 한 임종인 의원에게 경고조치를 내리고 김 원내대표에게 사과토록 했다. 대법관 인사청문특위원에서도 임 의원을 빼기로 했다.17대 국회 등원 초기부터 “귀를 물어뜯어버리겠다.”는 등 돌출 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던 임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원내대표를 험한 표현으로 공개 비난하는 장면이 YTN 돌발영상에 보도됐다.
2006-06-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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