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웰빙식품 연근’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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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16 00:00
입력 2006-06-16 00:00
시흥시는 지역 특산물로 키우고 있는 ‘웰빙식품 연근’을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에 연근 브랜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연근을 활용한 절임, 발효식품과 과자류, 병·통조림류 등 상품화가 가능한 20종을 선정한 뒤 기능성이나 상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올 연말까지 5종의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시제품의 생산과 유통 방식 등을 결정한 뒤 내년 말쯤부터 브랜드화할 방침이다.

시는 2004년 초 하중동 관곡지 옆 3만여평에 연근 재배단지를 조성, 연간 240t의 연근을 생산하고 있다.

2006-06-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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