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휴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현갑 기자
수정 2006-06-16 00:00
입력 2006-06-16 00:00
서울 송파구의 삼전초등학교와 광진구 광남중학교가 한국과 프랑스의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19일을 재량휴교일로 정했다.

광남중 김순영 교무부장은 “올해 2월 초 학사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열어서 일찌감치 정했고 교육청에도 보고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청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삼전초등학교도 월드컵 일정을 감안, 연초에 19일을 재량휴교일로 정했다. 프랑스전이 새벽 시간에 열려 학생들이 밤새 TV를 시청하거나 응원하느라 학교에 나오더라도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들은 이날 새벽 4시 열리는 프랑스전을 등교 부담없이 시청하고 응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6-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