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유동성 지표’ 새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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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6-06-12 00:00
입력 2006-06-12 00:00
국가경제 전체의 유동성(자금의 흐름) 크기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가 새로 개발됐다.

한국은행은 11일 “금융기관의 유동성 상품은 물론 정부와 기업이 발행하는 유동성 상품을 포괄하는 ‘광의유동성 지표(L)’를 새로 만들어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의유동성(L)은 기존의 총유동성(M3)에 정부와 기업이 발행한 국채, 지방채, 기업어음, 회사채 등의 유동성 금융상품을 더한 것으로, 통화지표 가운데 가장 범위가 넓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6-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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