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청담동 재건축 ‘제동’
김성곤 기자
수정 2006-06-09 00:00
입력 2006-06-09 00:00
서울시는 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현대·한양아파트 등이 있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115만㎡(34만 8000평)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심의 보류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아파트지구 전체에 대해 접근성 등 교통대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그 결과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면 충분히 마련하라.’며 보류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특히 ‘단지별 재건축이 아니라 아파트지구 전체를 통합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라.’는 요구도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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