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영원한 야구기자’ 이종남씨 별세
이종락 기자
수정 2006-06-06 00:00
입력 2006-06-06 00:00
`한국야구사´ 등 20여권의 관련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폈고,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물론 폭넓고 끈끈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야구의 맥을 짚어 한국 야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 4월에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6개월여의 투병 끝에 건강이 다소 회복되자 한국야구발전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는 등 야구를 향한 식지 않은 열정을 보였다.
발인은 7일 오전.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 부속병원 영안실.(02)709-9983,019-9207-0192.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6-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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