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인사 25명 연극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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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기자
수정 2006-06-06 00:00
입력 2006-06-06 00:00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변호사 강지원 등 각계 인사가 연극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사장 박정자)이 기금 마련을 위해 9∼1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당나귀 재판’(예술감독 윤석화, 연출 장두이)에 이들을 비롯해 사진작가 김용호, 헤어 디자이너 박준, 이희수 한양대 교수 등 25명이 카메오로 출연한다.‘당나귀 재판’은 자신의 욕심만을 차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풍자하는 내용의 이솝 우화이다. 김명곤 장관은 9일 첫날 공연에 출연한 뒤 문화부기금 1억원을 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카메오 출연자뿐 아니라 최주봉 박정자 이정섭 등 20여명의 배우도 무료로 출연한다. 수익금은 전액 연극인 복지사업에 쓰인다.1만 5000∼5만원.(02)762-081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6-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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