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기록 3개보유 ‘돌부처’
곽영완 기자
수정 2006-06-06 00:00
입력 2006-06-06 00:00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만 3개의 ‘최연소 기록’을 보유, 일찌감치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아왔다.
만 14세 때인 지난 2000년 천안서여중 재학생 신분으로 프로테스트에 2위로 합격,‘최연소 여자 프로골퍼’가 됐고,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여자프로골프 2부투어인 미사일 드림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또 이듬해 정규 투어에 합류한 이선화는 MC스퀘어여자대회에서 강수연(삼성전자), 정일미(기가골프)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 만15세3개월15일의 최연소 정규대회 우승 기록을 썼다.
실업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 이승열(43)씨와 김경희씨 사이의 1남1녀 가운데 장녀인 이선화는 2부투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2006-06-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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