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영상 유기발광다이오드 삼성SDI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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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6-05 00:00
입력 2006-06-05 00:00
삼성SDI는 고해상도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4.3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3차원 디스플레이 가운데 최고 해상도(WQVGA급·480×272픽셀)를 갖췄고, 액정표시장치(LCD)보다 한층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끊김없이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SDI는 내년에 휴대전화용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이어 노트북PC와 모니터,TV에서도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오는 6∼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6-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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