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달 아파트 1만가구 쏟아진다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5-31 00:00
입력 2006-05-31 00:00
미분양·미계약 아파트가 늘고 있는 시기에 한꺼번에 대량 공급되는데다 주택 경기 침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어 대거 미분양이 우려된다.
주택공사 제공
강서구 명지지구와 김해 장유, 율하신도시 아파트도 쏟아진다. 모두 3780가구에 이른다.
명지지구에서는 지난 3월 영조주택과 롯데건설, 극동건설이 5000여가구를 한꺼번에 쏟아부은 곳으로 미분양이 많이 남아 있다.
영조주택은 다음달 2266가구를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율하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988가구를 다음달 내놓는다. 쌍용건설은 김해 장유지구에 52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중이거나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까지 더하면 부산 지역에만 1만 6000여 가구가 한꺼번에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5-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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