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010년 亞 1위 컨벤션센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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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6-05-30 00:00
입력 2006-05-30 00:00
국내 최대의 전시·컨벤션업체인 코엑스가 2010년 아시아 1위의 허브 컨벤션센터로 도약한다.

정재관 코엑스 사장은 29일 창립 20주년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40회 정도인 국제회의 개최건수를 2010년 80회로 늘려 아시아 1위로 도약하고, 코엑스가 주축이 돼 설립된 서울컨벤션뷰로(CVB)를 통해 서울에서 15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서울을 아시아 1위(세계 10위)의 컨벤션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CVB는 코엑스, 서울시, 관광공사 등이 설립한 국제회의 공동 마케팅 기구로 지난해 87건의 국제회의를 서울에서 열어 국제회의 개최 규모 세계 15위, 아시아 2위에 올랐다.

정 사장은 2010년에 국제회의 150건을 유치, 개최하면 총 4만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306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고용유발 효과는 1만 6000명에 이르러 1582억원의 부가가치가 유발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올해 무역협회 창립 60주년, 코엑스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서비스 시설 확충을 위해 2007년 코엑스아트센터를 건립하고 트레이드 워터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엑스아트센터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밀레니엄광장 내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690석의 공연장을 갖춘다. 트레이드 워터파크는 삼성역 입구 영동대로변에 지상 1층, 지하 1층 698평 규모로 건설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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