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달동네 36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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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06-05-29 00:00
입력 2006-05-29 00:00
광주시가 도심속의 흉물로 남아 있는 속칭 ‘달동네’ 정비에 나선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저소득층 집단 거주지역으로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건축물 노후 등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달동네를 오는 2010년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광주 남초교 부근과 양림교회 뒤편 등 36곳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뒤 국비와 시비 등 14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동구가 14곳으로 가장 많고 서구 8곳, 남구와 북구 각 6곳, 광산 2곳 등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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