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7년7개월만에 100억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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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6-05-23 00:00
입력 2006-05-23 00:00
진로 ‘참이슬’이 누적 판매량 100억병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진로는 22일 “참이슬 누적 판매량이 1998년 10월 제품 출시 이후 7년 7개월만인 지난 19일 100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은 병 높이 21.5㎝에 용량 360㎖(2홉)로,100억병을 눕힌 길이는 지구 둘레(4만 75km)의 54배와 같고,100억병의 용량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족관 전시탱크 용량(2300t)을 1565번 갈아치울 수 있는 양”이라면서 “단순 평균하면 국내 성인(3500만명 기준) 1인당 285병을 마신 것과 같다.”고 말했다.

진로측에 따르면 하이트맥주가 출시 9년만에 100억병을 넘었고, 칠성사이다는 50년만에 100억병을 돌파했으며 활명수는 지난해 말까지 108년간 77억병이 팔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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