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獨 프라운호퍼 공동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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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6-05-23 00:00
입력 2006-05-23 00:00
세계적 응용기술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FAM연구소가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대와 프라운호퍼 IFAM연구소는 22일 부산대 장전동 캠퍼스에서 ‘PNU-IFAM 국제공동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진들은 재료물성 분야, 재료합성 분야, 공정자동화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시작하며 앞으로 첨단 성형기술 등 생산기술로 연구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소재 분야에서 해외 전문연구소가 국내에 들어오기는 처음이다.

부산시는 이 연구소가 동북아시아 첨단 기계부품소재 분야의 연구중심으로 성장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기계부품소재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국·시비, 산업체 위탁 연구비, 대학재원 등으로 운영되며 시는 올해 5억원을 지원한다.

독일 북부 브레멘에 있는 프라운호퍼IFAM 연구소는 연구결과물에 대한 산업체 기술이전과 벤처기업창업에 도움을 주는 산학 응용연구기관으로 유명하며 접학공학분야에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5-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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