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월드컵공원 1만2169명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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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수정 2006-05-20 00:00
입력 2006-05-20 00:00
‘1만 2169명만 모여라.’

월드컵 응원용 춤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꼭짓점 댄스’가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오는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네티즌을 모아 놓고 월드컵 4강 진출을 응원하는 꼭짓점 댄스 축제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이날 기네스 ‘세계에서 가장 큰 댄스 페스티벌’ 영역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 기록은 지난 2002년 홍콩에서 1만 2168명이 동시에 춤을 춘 것으로 기록돼 있다. 따라서 기네스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2169명이 모여야 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추는 춤의 형태도 비슷해야 한다.

다음은 “홍콩 기록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춤으로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지만 춤의 형태를 비슷하게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실패했다.”면서 “꼭지점 댄스는 따라하기 쉬운 데다 지난 3월 이미 2000여명이 모여 꼭짓점 댄스를 춘 적이 있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05-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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