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까르푸 경영권 인수인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한국까르푸 대표에 오상흔(43) 뉴코아 대표를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코아 대표에는 최종양(44) 이천일아울렛 최고운영책임자를 내정했다. 오 대표는 1988년 이랜드에 입사,2003년 법정관리기업인 뉴코아를 맡아 경영정상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1986년 이후 이랜드에서 근무했다.
2006-05-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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