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고교생’ 도시철도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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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7 00:00
입력 2006-05-17 00:00
지난해 11월 위험을 무릅쓰고 선로에 추락한 어린이를 구한 ‘용감한 청소년’ 김대현(18·서울 디지텍고 3년)군이 ‘5678 서울도시철도’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6일 “김군의 용감한 행동이 이기적인 요즘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줄 것”이라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김군은 앞으로 공사의 각종 홍보물 및 이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군은 지난해 11월3일 6호선 안암역에서 전동차가 들어오는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로에 추락한 어린이를 간발의 차로 구해냈던 미담의 주인공으로 ‘용감한 시민상’과 ‘장한 청소년상’ ‘2005 세상을 밝게 만드는 100인’에도 선정됐다.

2006-05-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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