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컬럼비아大 김재희양 전체수석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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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6-05-16 00:00
입력 2006-05-16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에 ‘라비장학생’ 으로 합격해 주목받았던 김재희(22)양이 오는 17일 이 대학 졸업식에서 전체수석 졸업자로 확정됐다. 또 미국 최고 엘리트들 사교모임인 파이 베타 카파 클럽(PBK,Phi Beta Kappa Society)에도 가입하게 됐다. 김양은 특히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한 수학능력고사인 GRE(물리분야)에서 만점을 받았고 이번 졸업때 미하엘리스 물리학상을 받게 됐다. 김양은 이날 “졸업 후 스탠퍼드 대학원에 진학해 응축물질물리학분야를 공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대학시절 지도교수인 토니 하인즈 박사와 2년 전 수행한 고체물리에 대한 공동 연구한 결과가 과학물리잡지 ‘피직스 리뷰’에 곧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과학고에서 2년간 조기 졸업 과정을 마친 김양은 지난해 미국에서 대학원 입학을 위한 수학능력고사인 GRE에서 만점을 받아 미 명문대학 11개 대학원으로부터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됐으나 스탠퍼드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dawn@seoul.co.kr
2006-05-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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