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플러스] TU미디어 성인채널 편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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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6 00:00
입력 2006-05-16 00:00
방송위원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사업자인 TU미디어가 신청한 성인채널 ‘미드나잇채널’ 편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지난달 25일 청소년 보호장치 보완이 미흡하다는 등의 이유로 승인을 유보했으나 TU미디어에 대한 실사 결과를 반영해 이날 재심의에서 승인을 결정했다.TU미디어는 미드나잇채널을 월 이용요금 3000원에 제공하며 운영시간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대로 한정해 공공장소에서의 시청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 가입자가 만 20세 미만인 경우 원천적으로 성인채널을 가입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기본 패키지 가입과 별도로 공인인증서를 통한 가입 절차를 마련하고 요금청구서에 이용 내역을 고지하는 등 청소년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2006-05-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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