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성과 추상성의 경계에서 자연 풍광을 표현해온 작가 김보희가 서울 소격동 학고재에서 ‘In Between’전을 갖고 있다.30일까지. 제주 바다풍광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들은 색채를 최대한 단순화하고, 바다와 하늘의 대비효과를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수평선이 보여주는 경계의 의미를 극대화시켰다.(02)720-1524.
2006-05-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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