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화제 온라인상영 15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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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2 00:00
입력 2006-05-12 00:00
서울넷&필름 페스티벌(서울영화제·SeNef)이 15일 온라인 상영을 시작한다.

올해로 7회째인 서울영화제는 온라인 영화제 서울넷페스티벌(Seoul Net Festival)과 오프라인 영화제인 서울영화제(Seoul Film Festival)로 나눠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8일부터 서울 종로 등지에서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같은 달 17일 막을 내린다. 모바일과 DMB를 통해 영화를 상영하는 모바일&DMB페스트 행사는 9월8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듯하다. 영화제측은 “기존 영화제를 통해 선보였던 독창적인 작품들에 발리우드 호러 에로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성 짙은 영화들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enef.net)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울넷페스티벌에는 22개국 137편의 영화가 나올 예정. 국제경쟁부문인 디지털 익스프레스에서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성장통’ 등 56편이 선보인다. 국내경쟁부문인 넥스트 스트림에도 33편이 준비된다.

2006-05-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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