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받는 학생운동] “98년이후 서울대와 이미 관계단절”
김준석 기자
수정 2006-05-12 00:00
입력 2006-05-12 00:00
탈퇴회견이 학생운동 변화노력의 발목을 잡기 위한 의도란 주장도 폈다. 한총련 6기 의장을 지낸 선준혁(35)씨는 “한총련이 등록금투쟁 등 교육문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운동방향을 설정하려는 시점에서 한총련의 위상을 깎고 뉴라이트를 지원하려는 정치적 의도마저 보인다.”면서 “또 총학생회가 탈퇴과정에서 전학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6-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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