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도 월드컵 뛴다
전경하 기자
수정 2006-05-11 00:00
입력 2006-05-11 00:00
삼성생명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와 함께하는 축구 응원관’을 열었다. 또 야후코리아 이벤트 코너에 ‘삼성생명과 함께! 파이팅코리아!’를 마련하고 18일까지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가운데 26명을 추첨, 한국전 2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을 준다.
알리안츠생명은 최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북측 광장에 독일 월드컵 개막전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를 10분의1로 축소한 경기장을 개장했다. 이곳에서 프로축구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축구 클리닉,4강 기원 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금호생명은 다음달 1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상담을 받는 540명을 추첨해 축구공과 붉은색 티셔츠를 선물한다. 교보생명은 2002년 1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팔았던 ‘2006 교보서포터스 저축보험’ 가입자 64명에게 독일 월드컵 한국전 관람권과 응원용품을 제공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5-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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