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남북정상회담 관련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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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1 00:00
입력 2006-05-11 00:00
●“북한이 약속한 대로 답방하고 회담에 나와 주길 바라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종용하거나 강하게 주장하기에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2004년7월21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남북정상회담은 적어도 6자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이나,6자회담의 틀 속에서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팽팽한 협상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별로 큰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2004년 12월2일 한·영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회담의 가능성이 있으면 적극 제안할 용의도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며, 지금도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2005년 1월13일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한국이 정상회담 자체를 성과로 생각하고 너무 그것에 매달리게 될 때 오히려 북핵문제와 남북관계 등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담 자체만을 위해 무리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2005년 11월17일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북한에 대해 완전히 열어놓고 있다.‘언제, 어디서, 무슨 내용을 얘기해도 좋으니 만나서 얘기해 보자.”(2006년 5월9일 몽골 동포간담회)
2006-05-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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