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상복합 커뮤니티 고급화 바람
강충식 기자
수정 2006-05-10 00:00
입력 2006-05-10 00:00
내년 4월 입주 예정인 대우건설 ‘수성 트럼프월드’도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추구한다는 목표에 따라 1015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했다. 단지내 시설로는 헬스클럽, 에어로빅장, 골프연습장, 수영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게스트룸, 취미실, 독서실, 전망데크 등이 있다.
오는 2009년 완공예정인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수성’은 모두 1494가구,9개동으로 구성됐다.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수영장, 전시문화관, 산소공부방, 인터넷방, 독서실, 건강관리센터 등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다.
2008년 5월 입주 예정인 대림 ‘아크로타워 수성’은 커뮤니티시설이 최상층에 구성된다. 커뮤니티시설에 전망까지 갖추도록 한 것이다.
우방 ‘유쉘’(292세대)과 화성 ‘파크드림’(179세대)도 헬스클럽, 골프연습장은 기본이고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과외공부방, 키즈룸, 실버룸, 메디컬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조제우 아트휘트니스컨설팅 이사는 “2008년도 이후 입주를 앞둔 대부분의 주거복합 및 주상복합 아파트들은 프리미엄급에 맞게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하고 특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6-05-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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