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기술 몽골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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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6-05-10 00:00
입력 2006-05-10 00:00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기술(IT) 정책이 대평원의 몽골땅에 접목된다.

정보통신부는 9일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노준형 장관이 몽골 정보통신기술청(ICTA)의 사이한빌렉 청장과 IT 대표회담을 갖고 몽골의 국가정보화 촉진, 통신산업 발전,IT 인력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몽골의 IT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고 ‘전자정부’ 구축 필요성과 효과를 강조했다.

몽골에는 현재 KT의 유선전화,SK텔레콤의 휴대전화 등 민간 업체들이 현지 업체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몽골은 오는 2012년까지 지금의 한국 IT 수준 도달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05-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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