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사 “황우석박사 600억 지원”
이재훈 기자
수정 2006-05-09 00:00
입력 2006-05-09 00:00
설정 스님은 “한 사찰의 주지 스님과 불교 신도인 중소기업가 2명이 연구 자금 450억원과 서울, 부산에 있는 150억원대 부동산을 연구 부지로 아무런 조건없이 내놓기로 했다. 이름을 밝히면 논란이 일 수 있어 뜻을 같이하는 스님들에게 대신 발표해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황 박사측 이건행 변호사는 “기금을 출연하겠다는 서면 확인서를 받은 상태다. 황 박사는 이들의 뜻을 전해듣고 고맙다는 의사만 전했으며 검찰 수사가 끝나기 전이라 구체적인 연구 계획을 세우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6-05-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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