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총장 14~16일 공식방한
김수정 기자
수정 2006-05-09 00:00
입력 2006-05-09 00:00
아난 총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원기 국회의장, 반기문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를 비롯해 한반도·동북아 정세, 저개발국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반 장관과 아난 총장은 국제분쟁 해결과 개발협력 등 유엔의 ‘본업’과 함께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최대 과제인 유엔 사무국 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15일 면담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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