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담배’시장 급팽창 타르1㎎ 레종블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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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 기자
수정 2006-05-08 00:00
입력 2006-05-08 00:00
‘순한 담배’가 인기를 얻으면서 KT&G가 타르 1㎎짜리 담배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KT&G는 지난 2002년 출시된 담배 브랜드인 ‘레종’(RAISON)의 타르 함유량을 1㎎으로 낮춘 ‘레종 블랙’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레종 블랙’은 초저타르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3㎎의 타르가 포함됐던 기존 ‘레종’(레종 블루) 제품을 더 순하게 변화시킨 패밀리 브랜드다.

‘레종 블랙’ 출시로 KT&G는 지난달 출시한 ‘에쎄 순’을 비롯해 ‘더 원’,‘후레쉬 원’,‘인디고’,‘에쎄 원’ 등 모두 6종류의 타르 1㎎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2003년 국내에 타르 1㎎ 제품이 처음 등장한 이후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 지난달 기준으로 KT&G 전체 판매량 가운데 1㎎ 제품의 비중이 28.7%로 30%에 근접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6-05-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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