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황] 한강변 중심 매매·전세가 모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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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05 00:00
입력 2006-05-05 00:00
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은 한강변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매수 문의가 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용산구는 상승폭이 높았고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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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종로구 매매가는 0.34% 올랐고 전세가는 0.02% 상승했다. 신당동 남산타운 32평형 매매가가 35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 매매가는 3.10% 뛰었고, 전세가는 0.54% 올랐다. 이촌동 대림 44평형 매매가는 1억원, 이촌동 한강자이 77평형은 3억 2000만원 뛰었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매매가는 0.43%, 전세가는 0.35% 상승했다.

신공덕동 삼성1차 43평형 매매가는 6000만원 올랐고, 상암동 월드컵 7단지 33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상승했다.

성동구·광진구 매매가는 0.61%, 전세가는 0.62% 상승했다.

구의동 현대프라임 32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올랐고, 광장동 현대 33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상승했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25% 올랐고, 전세가는 0.84% 상승했다.

상계동 주공14단지 35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주공11단지 18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올랐다.

성북구·강북구는 매매가가 0.37%, 전세가는 0.31% 올랐다. 돈암동 한진 50평형 매매가는 4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02% 올랐고, 전세가는 0.57%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5월2일
2006-05-0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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