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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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05 00:00
입력 2006-05-05 00:00
치과

남편과 같이 치과에 간 아내가 의사에게 말했다.

“치아 하나 뽑아주세요. 진통제 없이 해주세요. 아주 급하거든요. 가능한 한 빨리 뽑아주세요.”

치과의사가 의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모님은 정말 용감하신 분이군요. 어떤 치아죠?”

아내가 남편을 쳐다보며 말했다.

“여보, 어서 의사 선생님께 치아를 보여드려요.”

PGA

현역에서 물러난 한 기업 회장이 주변 사람들에게 은퇴 후 PGA회원이 됐다고 자랑했다.

“아니, 언제 프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골프실력을 닦았지?”

깜짝 놀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말했다.

“프로골프협회(PGA)가 아니고 ‘Play Golf Anytime’회원이 됐단 말일세.”

2006-05-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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