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CEO 이건희 삼성회장 압도적 1위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5-05 00:00
입력 2006-05-05 00:00
4일 ‘월간 CEO’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1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가 본 CEO’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CEO로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3명까지 복수응답)로는 이건희 회장을 꼽은 어린이가 10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37명),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이사회 의장(12명),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사장(6명),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4명) 등이 지목됐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는 삼성(107명)과 현대(29명),LG(25명)를 꼽은 어린이들이 많았다.
‘CEO가 되려면 어릴 때부터 무엇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슨 일이든 앞장서야 한다.’는 응답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CEO가 되기 위해 잘해야 하는 과목’(3과목 복수 응답)으로는 ‘경제’(126명)가 가장 많이 꼽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5-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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