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심술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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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기자
수정 2006-05-05 00:00
입력 2006-05-05 00:00
어린이날이 낀 사흘(5∼7일)간 ‘황금연휴’에 날씨가 잔뜩 심술을 부릴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5일은 전국이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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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고, 7일에도 기압골의 영향을 계속받아 오전에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6일에는 돌풍을 동반한 비가 전국에 다소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상에서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6일 낮 최고기온은 전날 21도에 비해 6도 이상 떨어진 15도로 예상된다.

6일부터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비는 일요일인 7일 오후쯤 돼야 점차 갤 전망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05-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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