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총기사고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4-29 00:00
입력 2006-04-29 00:00
이날 함께 근무를 서던 도모(24) 병장은 “조 이병이 화장실을 간다며 내려간 직후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 달려갔더니 소지하고 있던 M16A1 총기를 이용해 사망한 상태였다.”고 말했다고 공군은 전했다. 조 이병은 올 1월 공군에 입대해 이달 4일 해당 부대에 배치됐다. 공군은 총탄이 조 이병의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왼쪽 관자놀이 쪽으로 1발 관통된 점과 발견자인 도 병장의 진술로 미뤄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에 비춰 자살이 아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4-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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