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美대사 5·18묘지 참배 광주비엔날레 명예대사로 위촉
최치봉 기자
수정 2006-04-26 00:00
입력 2006-04-26 00:00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낮 12시30분쯤 부인과 함께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지에 도착, 헌화 분향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방명록에 “26년 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쓴 뒤 헌화·참배·묘역순례·유영봉안소 방문 등을 마치고 1시간여만에 묘지를 떠났다.
그는 이어 광주시장을 예방한 뒤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 한갑수 비엔날레 이사장으로부터 ‘2006광주비엔날레 명예대사(Goodwill Ambassador)’ 위촉장을 받았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4-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