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LGT, 보조금 2만원 추가 인상
서재희 기자
수정 2006-04-26 00:00
입력 2006-04-26 00:00
KTF는 통화요금이 5만∼7만원인 경우 보조금을 추가로 1만∼2만원 올리기로 했다. 또 보조금 지급 기준에 7년 이상 장기가입자 구간을 신설하고, 월 평균 통화요금에 따라 9만∼2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LGT도 월 평균 통화요금이 4만∼5만원인 가입자에게 보조금을 2만원 상향 조정했다.SK텔레콤은 당분간 보조금 추가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3사의 보조금 액수는 비슷한 수준이 됐다.KTF의 경우 이전까지 보조금 최고 액수에서 SKT의 24만원,LGT의 25만원에 비해 22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이번 조정을 통해 25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다. 보조금 액수는 최소 한달 동안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04-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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