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인 공모 첫날 2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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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 기자
수정 2006-04-22 00:00
입력 2006-04-22 00:00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공모에 접수 개시 첫날 2300명을 웃도는 사람이 몰려드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등에 따르면 이날 우주인 공모 신청자 수는 오후 11시 현재 2330명 이상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우주인 선발을 위한 홈페이지(www.woojuro.or.kr)에 접속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우주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과기부와 항우연은 설명했다.

항우연 관계자는 “시간당 평균 100건 정도 접수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본격적인 홍보가 이뤄지면 이보다 훨씬 많은 접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기부와 항우연은 오는 7월14일까지 공모 신청 접수를 할 예정이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6-04-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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