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482곳으로 다시 늘려
유영규 기자
수정 2006-04-22 00:00
입력 2006-04-22 00:00
경찰청은 21일 지역의 치안여건을 고려해 지구대를 857곳에서 838곳으로 줄이는 대신 파출소를 275곳에서 482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찰 체계가 본격 시행된 2003년 10월 이후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구대 방식의 치안활동에 허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구대가 지리적으로 멀어 출동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히려 불안하다는 지적이 농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어 일부 지구대를 분할해 파출소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04-2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