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경택지지구 45만평 2012년까지 7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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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4-21 00:00
입력 2006-04-21 00:00
건설교통부는 대구 북구 연경동과 주변 45만 5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2012년까지 국민임대주택 3300가구 등 7000가구를 지을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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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정된 대구연경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인 대구 팔공산 남쪽 자락의 북구 연경동·서변동, 동구 지묘동 일대로 향후 ㏊당 150명, 공원·녹지율 37%,15층 이하인 청정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건교부는 연말까지 지구개발계획, 내년말까지 실시계획을 끝내고 2008년 착공,2010년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연경지구는 경부고속도로 및 대구∼포항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대구시내 순환도로 등이 계획돼 시내 중심부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입지여건이 양호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4-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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