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19일 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유석렬 삼성카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유 회장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현 유인완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에 추대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유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모직에 입사했으며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담당 이사, 삼성증권 사장, 삼성생명 사장 등을 거쳐 2003년부터 삼성카드 사장을 맡아왔다.
2006-04-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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