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B 휴대전화 메모리카드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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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4-20 00:00
입력 2006-04-20 00:00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용 메모리 카드로는 세계 최대 용량인 2기가 바이트(GB) 제품을 개발했다. 손톱만한 크기에 500만화소급 디지털사진 1000장 또는 고화질 영화 6편,MP3 음악파일 500곡 등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60나노 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4개를 탑재한 2기가바이트 ‘MMC마이크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MMC마이크로는 정보저장용 메모리카드로 표준형 MMC의 4분의1 크기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현재 32∼512메가바이트(MB)의 다양한 용량의 MMC마이크로를 양산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올초 개발한 1GB 제품과 이번에 개발한 2GB 제품 등 기가바이트급 메모리카드를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4-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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